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.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,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. 둘 사이의 균형,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.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. -나라무라 사요키치 오늘의 영단어 - indirectly : 간접적으로“우리 동네 어떤 할아버지는 하루에 40개피씩 꼬박꼬박 피웠는데도 병 하나 걸리지 않고 80세까지 살았다”와 같은 이야기를 누구라도 한두 가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.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흡연에 대한 구실과 방패막이로 곧잘 사용하기도 한다. 뿐만 아니라 당신은 그 할아버지의 신화(?) 아래에서 한창 일할 나이에 병으로 쓰러진 흡연자들이 100명도 넘는다는 사실은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. -알렌 카 옛날에는 글자가 없었으므로 노끈을 매듭지어 의사를 표시하고, 이것으로 정사를 하던 것을 후세에 성인(聖人)이 글자를 만들어 모든 관원이 이것으로 다스리고 만민이 이것을 써서 알게 되었다. -역경 강물도 쓰면 준다 ,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boisterous : 몹시 거친, 사나운, 시끄러운Murder will out. (살인은 반드시 탄로 난다.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.)오늘의 영단어 - dashboard : 운전석의 계기판, 앞자리의 다시방세상에서는 선물을 하거나 혹은 사람을 대우할 경우 물질이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쉬우나, 실은 물질은 박하더라도 정(情)이 두터운 것이 한층 중요한 것이다. 사마광(司馬光)이 한 말. -소학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나의 어머니가 준 성경때문이었다. -링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