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영단어 - embark : 배를 타다, 비행기에 탑승하다, 출항하다남자는 책을 읽기 위해 들고 다니지만, 여자는 액세서리로 들고 다닌다.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여자에게 책을 선물할 경우,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책이나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정을 한 책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고 있는데, 이러한 충고는 내면보다 외면으로 승부를 내려는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참으로 예리한 충고라 하지 않을 수 없다. -이태희 매 끝에 정 든다 , 사랑의 매는,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해 준다.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(馬)이 있다.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" 자, 가자! "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,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,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,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. 사람도 이와 같다. -비유경 걷거나 전철 안에 서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장에의 혈류량은 안정시의 30%가 감소된다. 그러므로 아침밥을 먹지 않고 위 속을 비워 놓으면 아무렇지도 않다. 그러나 아침밥을 먹으면 위장은 소화 흡수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. 그 활동을 평소의 3할이 감소된 혈액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이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 일하는 것은 위장·췌장·간장 등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장기에게는 매우 괴로운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병들은 다양하게 많지만 세포막을 강화시켜 염증을 잡아주고, 영양물질로 면역을 강화시켜 주면서, 피를 맑게 하여 주면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더 난치병에 속하는 강직성 척주염도 낫게 된다. 강직성 척주염 뿐만이 아니고 이 병보다 더 무서운 병도 나을 수 있다. -김해용 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.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optometrist : 검안사불규밀(不窺密). 상대가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것을 묻지 말도록 한다. 숨기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. -예기 혈압이 높은 사람,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, 고령자 등은 특히, 운동을 천천히 시작해서 약한 운동으로 가능한 한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좋다. -오사나이 히로시